증명사진 규격 총정리 (여권·반명함·인쇄 픽셀 완전정리)
마지막 업데이트: 2026-06-25
가장 흔한 증명사진은 반명함판 30mm × 40mm(3 × 4cm), 여권사진은 35mm × 45mm입니다. 인쇄 픽셀은 mm ÷ 25.4 × DPI로 계산하며 300DPI를 권장합니다.
배경은 공공 증명사진 기준 흰색이 원칙이고, 제출처마다 규격이 다를 수 있으니 안내를 우선 확인하세요.
증명사진이란 무엇인가
증명사진은 신분을 확인하기 위해 사용하는 정형화된 인물 사진입니다.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학생증, 이력서, 각종 자격증과 민원 서류에 폭넓게 쓰입니다. 일반 인물 사진과 달리 크기(규격), 배경, 얼굴 위치와 비율, 표정과 복장까지 일정한 기준을 따라야 하며, 기준을 벗어나면 접수가 반려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촬영하거나 직접 편집하기 전에 제출처가 요구하는 규격을 정확히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규격은 보통 "가로 × 세로"를 밀리미터(mm) 또는 센티미터(cm)로 표기합니다. 같은 사진이라도 인쇄할 때는 픽셀(px) 단위가 필요하므로, mm·cm와 픽셀을 서로 변환하는 법을 함께 알아두면 편리합니다.
용도별 증명사진 규격 한눈에 보기
아래 표는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용도별 규격과 300DPI 기준 인쇄 픽셀을 정리한 것입니다. 픽셀 값은 인쇄 해상도 300DPI를 가정해 계산했으며, 다른 DPI를 쓰면 값이 달라집니다.
| 용도 | mm (가로×세로) | cm | px (300DPI) |
|---|---|---|---|
| 여권사진 | 35 × 45 | 3.5 × 4.5 | 413 × 531 |
| 반명함판(일반 증명사진) | 30 × 40 | 3.0 × 4.0 | 354 × 472 |
| 명함판 | 50 × 70 | 5.0 × 7.0 | 591 × 827 |
| 주민등록증·신분증 | 35 × 45 | 3.5 × 4.5 | 413 × 531 |
| 운전면허증 | 35 × 45 | 3.5 × 4.5 | 413 × 531 |
| 이력서 사진 | 30 × 40 | 3.0 × 4.0 | 354 × 472 |
| 미국 비자·여권 | 51 × 51 | 5.1 × 5.1 | 602 × 602 |
실무에서 "증명사진"이라고 하면 대개 반명함판(3 × 4cm)을 가리킵니다. 사진관에서 한 판을 인화하면 반명함판 여러 장이 함께 나오는 것도 이 규격이 표준처럼 쓰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여권은 35 × 45mm로 살짝 더 크고 기준이 엄격합니다. 정확한 mm·픽셀을 빠르게 보고 싶다면 증명사진 규격 가이드 도구에서 용도와 DPI를 선택하면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권사진 규격의 추가 기준
여권사진은 단순히 35 × 45mm 크기만 맞추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얼굴이 차지하는 비율과 위치, 배경, 표정에 대한 별도 기준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머리 길이 — 정수리부터 턱까지가 약 32~36mm가 되도록 합니다. 얼굴이 너무 크거나 작으면 반려될 수 있습니다.
- 배경 — 흰색 단색 배경이 원칙이며, 무늬·그림자·테두리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 표정·자세 — 정면을 바라보고 입을 다문 자연스러운 표정, 양쪽 귀와 눈썹이 가려지지 않도록 합니다.
- 안경·모자 — 빛 반사가 있는 안경, 색이 있는 렌즈, 모자·머리 장식은 피합니다.
여권사진 기준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 외교부 여권안내의 최신 사진 규격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페이지의 수치는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참고용 값입니다.
mm·cm를 인쇄 픽셀로 바꾸는 법
온라인 접수나 직접 인쇄를 위해서는 규격을 픽셀로 환산해야 합니다. 핵심 공식은 단 하나입니다.
픽셀 = 길이(인치) × DPI, 그리고 1인치 = 25.4mm = 2.54cm 입니다. 따라서 mm 기준으로는 픽셀 = mm ÷ 25.4 × DPI, cm 기준으로는 픽셀 = cm ÷ 2.54 × DPI가 됩니다.
| DPI | 가로 (px) | 세로 (px) | 용도 |
|---|---|---|---|
| 72 DPI | 99 | 128 | 화면 표시 |
| 150 DPI | 207 | 266 | 저품질 인쇄 |
| 300 DPI | 413 | 531 | 일반 인쇄(권장) |
| 350 DPI | 482 | 620 | 고품질 인쇄 |
표에서 보듯 같은 35 × 45mm 사진이라도 DPI가 높을수록 픽셀이 커지고 인쇄가 또렷해집니다. 화면용은 72~96DPI로 충분하지만, 인쇄·제출용은 300DPI 이상을 권장합니다. 원하는 크기와 DPI를 직접 넣어 계산하려면 인쇄 픽셀·DPI 계산기를 사용하세요. 반대로 가지고 있는 사진의 픽셀로 인쇄 가능한 크기를 알고 싶을 때도 같은 도구로 역산할 수 있습니다.
배경색과 파일 형식
증명사진 배경은 용도에 따라 다릅니다. 여권·주민등록증 같은 공공 증명사진은 흰색 단색 배경이 원칙입니다. 반면 회사·학교·자격증 제출용은 옅은 회색이나 파랑 배경을 허용하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든 무늬, 강한 그림자, 테두리는 피하고 단색을 사용해야 안전합니다.
파일 형식은 인쇄·제출용이라면 JPG가 일반적입니다. JPG는 용량이 작고 호환성이 좋아 대부분의 접수 시스템에서 받아들입니다. 배경 투명이 필요하거나 합성을 할 때는 PNG를 사용합니다. 온라인 접수는 파일 용량 제한(예: 수백 KB)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규격에 맞춘 뒤 용량도 함께 확인하세요.
사진을 규격에 맞게 변환하기
이미 찍은 사진을 규격에 맞추려면 목표 픽셀로 리사이즈해야 합니다. 이때 원본과 목표의 가로세로 비율이 다르면 세 가지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잘라내기(cover)는 비율을 유지하면서 가장자리를 잘라 여백 없이 채우고, 맞춤(contain)은 전체를 보존하되 남는 부분을 배경색으로 채우며, 늘이기(stretch)는 비율을 무시하고 정확히 목표 크기로 맞춥니다. 증명사진은 보통 얼굴 비율을 지켜야 하므로 잘라내기 또는 맞춤을 사용합니다.
사진 규격 변환 도구를 쓰면 사진을 업로드해 프리셋(여권·반명함판 등)을 고르거나 목표 픽셀을 직접 입력해 바로 변환하고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처리는 브라우저 캔버스에서 이루어져 이미지가 서버로 전송되지 않으므로 개인정보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핵심 정리
- 일반 증명사진(반명함판)은 30 × 40mm, 여권사진은 35 × 45mm가 표준입니다.
- 인쇄 픽셀 = mm ÷ 25.4 × DPI, 권장 인쇄 해상도는 300DPI 이상입니다.
- 공공 증명사진 배경은 흰색이 원칙이며, 무늬·그림자·테두리는 피합니다.
- 비율이 다르면 잘라내기·맞춤·늘이기 중 적절한 방식을 선택합니다.
- 최종 규격·배경·용량은 항상 제출처와 공식 기관 안내를 우선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증명사진과 여권사진은 규격이 같나요?
다릅니다. 일반 증명사진(반명함판)은 30mm × 40mm가 가장 흔하고, 여권사진은 35mm × 45mm입니다. 여권사진은 머리 길이와 배경(흰색), 눈높이 위치 등 추가 기준이 더 엄격합니다.
증명사진을 몇 픽셀로 만들면 되나요?
인쇄용이라면 300DPI 기준으로 반명함판은 약 354×472px, 여권사진은 약 413×531px이 적당합니다. 픽셀 = mm ÷ 25.4 × DPI로 계산하며, 원본은 목표 픽셀 이상이어야 선명합니다.
증명사진 배경은 무슨 색이어야 하나요?
여권·주민등록증 등 공공 증명사진은 흰색 배경이 원칙입니다. 회사·학교 제출용은 옅은 회색이나 파랑을 허용하기도 하므로 제출처 안내를 우선하세요. 무늬·그림자·테두리는 일반적으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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